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숙) Wee센터는 지난 1일부터 연화초를 시작으로 11일 먼우금초까지 관내 초등학교 9개교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2차 사이버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이버 폭력은 사이버상에서 개인이나 집단이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괴롭히는 것이다.
이것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은밀하고 집요한 폭력이기 때문에 피해자의 정신적 피폐함을 가중시키며 더 큰 폭력을 낳는 뿌리가 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이다.
사이버 상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괴롭힘은 사이버폭력 피해학생의 자존감과 정체성을 파괴하며 분노와 슬픔, 복수심 뿐 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자책과 좌절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은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한 평상시의 예방활동과 사건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의 대처 행동요령을 구분해 교육을 실시했다.
가해자는 타인의 입장을 공감과 배려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피해자는 피해를 당했을 경우 맞대응하지 말고 거부의 의사를 밝히고 증거확보 후 부모님이나 선생님, 관련기관에 상의해야 한다.
또한 친구가 폭력상황에 처해있을 때는 주변사람이나 관련 기관에 알려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지호경 과장은 “사이버폭력 없는 학교, 다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편리한 사이버 공간을 서로 존중하면서 배려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소통의 공간으로 사용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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