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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전국에서 청렴도 2등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1:32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청렴도 평가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5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2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청렴도 측정은 전체 6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구는 지난해 5등급 최하위에서 기초자치단체(구) 중 유일하게 1점 이상 상승해 전체 69개 기초(구) 분야에서 2등급(25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연초 신뢰받는 청렴 은평 구현을 목표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청렴 총괄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 맞춤형 청렴컨설팅을 받는 등 전 직원 참여역량 결집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청렴대책 간부회의, 청렴실무회의를 통해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과 지속적인 분석과 피드백으로 체계를 구축했으며, 직원들의 청렴의식 개혁을 위한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도입, 구청장 청렴특강, 소규모 맞춤형 청렴교육, 전 직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등 다양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또 부서장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상시확인 모니터링 등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내년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청탁금지법'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국장단으로 구성된 청렴홍보단을 구성하고 전 직원 및 관내 유관단체 등에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적극 시행해 맞춤형 청렴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김우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렴 은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청렴개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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