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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산학협력…계명문화대, 친가족회사 협약식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1:54


 11일 계명문화대학교가 가족회사 중에 특히 대학에 협조적이고 친밀한 가족회사 14개 업체를 선정, 친가족회사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가 새로운 개념의 산학협력인 친가족회사 제도를 도입, 눈길을 끈다.


 계명문화대는 10일 친가족회사 협약식을 가졌다.


 대학은 이날 가족회사 중에 특히 대학에 협조적이고 친밀한 가족회사 14개 업체를 선정, 친가족 회사를 협약을 맺은 것이다.


 계명문화대의 산학협력업체는 2500여 개 업체이고, 그 중 가족회사는 280여 개 업체다.


 앞으로 대학과 친가족회사는 대학의 시설과 교재개발이나 교과목 운영 등의 중요한 부분까지도 함께 할 계획이다.


 나아가 학생들의 멘토역할이나 창업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대학은 기업에서 애로사항을 대학 인프라를 통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주고, 기업은 학생들의 현장실습이나 취업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주는 특별한 가족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명호 총장은 "친가족회사 제도는 우리대학이 대학 최초로 이뤄진 기업과의 협력시스템이다. 기업과 대학이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타 대학에서 이루지 못한 결실을 보여주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제도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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