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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회복무요원, 보건복지분야 UCC 공모전 최우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1:58

 
 충남 예산군 주민복지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양진영 사회복무요원이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UCC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최우수상)을 받았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해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의 우수복무사례 홍보를 통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 복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7일 군청 주민복지실에서 근무를 시작한 양진영 요원은 UCC를 통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복무요원을 바라보는 경험담과 직무교육을 통해 깨달은 복지현장에서의 역할,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방법으로 병역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자긍심 등을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초 최우수상 1편 등 8편의 입상작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심사결과 최상위 점수가 동점으로 나와 심사위원 합의로 두 작품 모두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양진영 요원은 “공익요원으로 복무하면서 봉사와 나눔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복무기간이 끝나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봉사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군은 다른 요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양진영 요원에게 특별 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21일 충북 오성 C&V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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