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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말산업 발전을 위한 "검정교과서" 등장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정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2:16

김문영 (주)레이싱미디어 대표,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출간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 표지.(사진제공=(주)레이싱미디어
 
 저자 김문영(레이싱미디어 대표ㆍ한국전문신문협회 부회장)은 우리 말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진단하는 역저,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레이싱 미디어, 2015)를 발간했다.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는1986년 뜩섬경마장을 취재하며 시작된 말과의 30년 인연을 오롯이 담아낸 "취재수첩"이자 대한민국이 선진화되기 위한 말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한 전문 서적이다. 
 
  총 5개의 장으로 1장에서는 국내외 말산업 환경ㆍ현황 그리고 육성 필요성과 과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2장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이 말산업 육성에 있어 최대 걸림돌임을 주지시키며 사감위 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3장에서는 경마산업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편견에 맞서 경마의 본질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고 있다. 4장에서는 말의 진화 및 개량 과정과 종류, 우리 말의 기원에 대해 서술했다. 
 
 책의 핵심인 5장에서는 "대한민국 말산업 육성, 어떻게 해야 하나"는 우리 경마ㆍ승마산업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현장의 문제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 김문영.(사진제공=(주)레이싱미디어)
 
 저자 김문영은 "경마산업만으로는 말산업을 육성ㆍ발전시킬 수 없다는 시대적 변화를 인식하고 국민의 건전한 경마 참여와 승마 활성화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말산업을 비롯한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이 모든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말산업 협동조합과 자조금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결론을 맺는다.
 
 정승헌 한국마연구회 회장(건국대 교수), 안중호 한국말산업학회장(서울대 교수), 김병선 제주한라대학교 마사학부장 등 우리 말산업 이론과 실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교수진들이 이 책에 추천사를 썼다.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는 (주)레이싱미디어가 출판사로도 그 이름을 알리려는 첫 번째 책이다.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도표ㆍ삽화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책 읽기에 흥미를 더했으며 우리 말산업 역사를 품은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주)레이싱미디어의 출판사 등록은 30여 년간 말산업 언론계에 투신했던 저자가 이제 이순(耳順)에 이르러 후학들에게 그 사명을 넘기고 그간의 경험과 관찰을 토대로 한 문학 창작에 전념하려는, 제2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서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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