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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의회, 윤리특위 재구성 제명안 가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2:22

윤리특위 열어 구의원 징계 제명안 가결 본회의 상정
 10일 인천남동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제225회 정례회 기간 중 윤리특위 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동구의회)

 인천남동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문종관)는 10일 제225회 정례회 기간 중 윤리특위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윤리특위는 지난달 26일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위반 및 사기 등으로 구속 기소되고 인천지방법원에서 1년 징역의 실형을 선고 받은 임모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밟기 위해 윤리특위를 재구성했으며 이날 위원회에서 임모 의원 제명안을 가결했다.

 윤리특위에서 가결된 구의원 제명안에 대해 11일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사를 할 예정이나 본회의에서 구의원을 제명하려면 재적의원의 3/2인 11명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문종관 위원장은 “구의원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할 책무가 있으나 품위유지 및 질서유지 의무를 위반하는 등  법규를 위반해 1년 징역의 선고까지 받은 구의원은 제명처분이 돼야 한다”며 “이번 윤리특위에서 제명으로 심사한 구의원 징계건이 본회의에서도 가결돼 구의회에 대한 주민 신뢰 및 명예와 권위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224회 임시회에서 부결된 구의원 제명건에 대해 징계수위를 재심사하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가결됐으며 문 위원장을 비롯해 최재현·이오상·서점원·조영규·한정희·박인동 의원 등 7명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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