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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 노르웨이 해사청과 상호협력 깃발을 들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2:25

 지난 3일 목익수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오른쪽)이 노르웨이 해사청을 방문해 어선검사,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등 주요 해양안전분야 주요 이슈들에 대한 양 기관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Mr. Olav Akselsen 노르웨이 해사청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선박안전기술공단)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 대표단 일행이 지난 3일 노르웨이 해사청(Norwegian Maritime Authority)을 방문해 어선검사,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등 주요 해양안전분야 주요 이슈들에 대한 양 기관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목익수 이사장 외 직원 3인으로 구성된 공단 대표단은 노르웨이 하우게순(Haugesund)에 있는 노르웨이 해사청 본부에서 Olav Akselsen 해사청장, Lasse Karlsen 해사기술국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양 기관별 주요업무와 특성을 소개하고 해양안전분야 주요 이슈들에 대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단 대표단은 공단이 수행하는 어선검사,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 및 선박R&D에 대해 소개하고 동 분야에 대한 노르웨이 해사청과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노르웨이 해사청장은 직접 노르웨이 해사청의 비전 및 주요업무를 소개하고 노르웨이의 어선검사 및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는 한편 해사안전 및 해양환경보호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대표단은 지난 4일에는 노르웨이 최대 여객선사인 Fjord1이 운항하는 LNG엔진탑재 친환경선박이자 최신의 항해통신장비가 설치된 연안여객선 M/F Raunefjord호를 동승 체험하고 안전운항에 관련된 공동 사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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