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노원맘들 위한 '어울림 한마당' 열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2:25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12일 오전 10시부터 노원구청 2층 대강당과 6층 소강당에서 영유아 가족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노원구에 따르면, 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들의 자발적인 육아 모임인 부모 자조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맘의 함께키움 프로젝트'를 진행해 현재 33개의 부모 자조모임이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모 자조모임의 1년간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모 자조모임 가족과 영유아 가족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크리스마스 캐럴 음악회, 부모 자조모임 사례발표, 마술공연, 체험활동 등이며, 정해진 시간 안에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A팀(200명)과 B팀(200명) 두 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노원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nwscc.or.kr)에서 가능하다.
임미정 여성가족과장은 "'노원맘의 함께키움 프로젝트'는 관내 영유아 부모들의 부모 자조모임의 특성에 맞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노원구의 영유아와 가족들이 행복하게 육아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해당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아종합지원센터는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평가에서 '2015년 보건복지부 평가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지난 2008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원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제공 및 상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 효율적인 보육 컨설팅 등 어린이집 운영 지원업무 뿐 아니라, 자녀양육관련 콘텐츠 제공과 전문자료열람 및 대여, 장난감도서관 운영, 부모교육, 육아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펼쳐 최우수의 평가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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