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회 올해도 은평구에 후원 이어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2:26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4일 화교학교 동창회 모임 린우회(이웃사랑회)에서 은평구청에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린우회(회장 이세성)는 서대문구 연희동 화교학교(중·고교) 동창회 모임으로, 기부에 뜻이 있는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지난 2013년부터 서울소재 구청과 학교 등에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전달식에서 이세성 린우회 회장은 "회원 대다수가 중화요리 식당을 운영하면서 우리들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을 갖고 사랑 나눔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에 사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구민을 위해 성품 지원을해 주신 린우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부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청 복지정책과(02-351-7012)나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직접입금도 가능하다(우리은행, 015-176590-13-535,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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