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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가 국책특수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본관 전경. (사진제공=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 |
갈수록 줄어드는 학령인구로 전국의 대학들이 비상이 걸렸다. 교육부는 오는 2023년까지 대학정원을 줄이겠다는 계획으로 올 2월부터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시행중에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대학에 '핵 폭탄급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본보는 고등교육의 핵심 교육기관인 대전지역 대학을 돌아보며 이들의 현황, 자구책, 특성화전략, 비전등을 두루 살펴볼 예정이다.
③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
올해 개교 22주년을 맞은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는 창의적인 융합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을 교육 이념으로 대전, 충남, 충북 지역의 5개 캠퍼스를 통합 운영하고 있는 국책특수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폴리텍대는 타 대학들보다 기업을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기업의 요구에 따른 ‘기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적응 능력을 유도, 취업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현장실무중심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적응 능력을 유도, 취업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현장실무중심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산업현장에서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능력배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일ㆍ학습 병행제 시행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에 힘입어 폴리텍대는 올 취업률 87.8%, 대전지역 1위라는 명예를 안았다.
실제로 올해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한국타이어 등 국내 굴지의대기업에 속속 취업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한국타이어 등 국내 굴지의대기업에 속속 취업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기업으로부터 산업현장 신기술등의 정보지원과 함께 애로사항 등을 서로 지원하기 위해 맺은 '기업 파트너십 제도'가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교수 1인당 10개 이상의 기업체를 전담하는등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폴리텍대 학생들은 학기당 120만원대 저렴한 수업료와 각종 장학혜택, 해외연수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1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능사 과정(1년)교육은 전액 국비로 실시하고 있다.
폴리텍대는 앞으로 타 대학들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20세계 초우량 직업능력개발대학’ 비전을 수립,추진중에 있다.
비전 성취를 위해 ‘산업현장 성장동력 제공’, ‘열린 고용 사회통합 실현’, ‘브랜드가치 고객만족 제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4개의 세부적인 전략을 설정,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폴리텍대 관계자는 “일반 대학의 교육이 학교 담장 안에 갇혀 있다면 우리 대학은 담장을 뛰어넘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라며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자기 주도형 학습, 산학협력을 강조하는 교육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취업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올해 22돌을 맞은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는 창의적 기술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생에게 미래가 보장된 직장을,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는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대학으로서의 위상 정립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학생에게 미래가 보장된 직장을,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는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대학으로서의 위상 정립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