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구, ‘부평안전체험관’ 큰 호응!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3:24
수도권 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부평안전체험관’이 개관 후 4개월여만에 2만1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8월 개관한 ‘부평안전체험관’이 지난 8일 현재 어린이 및 학생, 일반주민, 민방위대원 등 총 2만1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 군산시를 비롯해 충북 진천, 경기 구리시 등에서도 30여명의 공무원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기도 했다.
부평안전체험관은 금년 6월 1일 개관했으나 직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인해 8월부터 본격 운영했다.
체험관은 지난해 부평구가 국민안전처에서 공모한 ‘지자체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에 당선 돼 국비5억원과 지방비5억원을 확보해 민방위교육장에서 운영하던 재난체험관을 ‘부평안전체험관’으로 확대 개편했다.
실내공간은 각종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구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상․풍수해 ▶지진․심폐소생술 등의 자연재난 체험관과 ▶교통안전 ▶지하공간 탈출 ▶생활안전 ▶완강기․엘리베이터 탈출 등 사회재난 체험관으로 구성, 체험교육 전담교관 1명, 실전체험교육 강사 2명이 교육실시 중이다.
구 관계자는 “체험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재난발생 대응능력 및 안전사고 예방 체험에 대한 만족도가 98% 이상이었다”며 “교육운영 및 부대시설 등 전반에 대한 만족도도 92% 이상 만족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부평안전체험관은 인터넷 사전예약제(safe.icbp.go.kr)로 운영, 유치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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