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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김학용 초대 낙동장학회 이사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사재 1000만원을 출원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시 낙동면(면장 권영철)은 11일 낙동면민회관에서 재단법인 낙동장학회(이사장 김학용)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낙동장학회'는 면의 우수인재를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학교 활동지원 및 효행 권장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설립자금은 관내 하수슬러지 및 음식물 처리시설 설치에 따른 주변지역 주민소득지원사업으로 상주시에서 지원한 5억원과 면민이 자발적으로 모은 1억원 등 총 6억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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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용 낙동장학회 이사장이 창립기념식에서 이사들을 소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구성은 면장, 시의원 등 당연직 이사 2명, 추천이사 25명 등 총 30명의 이사로 이뤄졌으며, 초대이사장은 김학용씨가 맡았다.
김학용 이사장은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저출산으로 인한 취학아동의 감소로 농촌지역의 학교가 분교 또는 폐교가 잇따르고 있어 안타깝다"며 "낙동면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학교지원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해 살기좋은 낙동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철구 상주부시장, 김종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태희 안창수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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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구 경북 상주부시장이 낙동장학회 창립기념식에서 이정백 시장을 대신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