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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산업진흥원, 메이컬처 페스티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5:03

12일 천안역 지하상가에서 시민 스스로 창작물을 만드는 창의축제의 장

 제1회 3D 메이컬처 페스티벌 대회 모습.(사진제공=충남문화산업진흥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전성환)은 오는 12일 오후 1시 천안역 지하상가에서 지역 청년창업기업 3D아토와 함께 ‘제2회 메이컬처 페스티벌’을 연다.

 메이컬처(Makulture)는 만들기(Making)와 문화(Culture)의 합성어로 만드는 사람들의 문화, 즉 메이커 운동을 이끄는 문화를 의미한다.

 2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3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3D프린터와 드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3D프린터로 실용적인 출력물을 제작하는 ‘3D프린팅 콘테스트’ 부분은 사회인 메이커 동아리 3D크리아트, 메이컬처 등 10개팀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3D프린터로 제작한 드론을 조립하고 비행하는 체험과 충남문화콘텐츠 아카데미 ‘메이커 아카데미 교육과정’ 수료식도 계획돼 있다.

 전성환 원장은 “문화도시 육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스스로 지역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한 다양성 존중과 자유로움 속에서 발현되는 창의성의 문화가 미래 문화도시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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