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11일 오후 2시 충북도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식에서 2015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5000만원을 받았다.
시는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사업을 추진하며 시니어인턴십 추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노인 268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줬다.
일자리 제공 민간기업에는 취업노인 1인당 인턴형은 6개월간 월 45만원, 연수형은 3개월간 월 30만원의 시니어인턴십 지원금을 제공했다.
시는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제공에 대한 사회인식을 확산시키며 기업의 고용 안정화와 더불어 노인일자리 창출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산척면 소재 (주)만이식품(대표 장은만)과 신니면 소재 (주)장안농장(대표 류근모)이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창출 유공자로 신승철 노인복지팀장과 허순재 충주시니어클럽 팀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상사업비로 받은 5000만원은 건물노후 등 기능보강이 필요한 시 소유 경로당의 개보수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경로당 활성화와 이용 노인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받은 상사업비 1억원은 충주시노인복지관 기능보강사업에 투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율은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지회장 홍병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