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엄정면 단체들이 추평호권역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11일 추평호 어울림센터에 엄정면 이장협의회(회장 허상영)와 면 직원, 중원목계문화보존회(회장 김영대), 추평호 산뜰애운영위원회(위원장 우종태) 등 50여명이 모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달 준공한 4.6km의 추평호 둘레길을 걸은 후 센터에 모여 권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추평호 권역은 산과 호수, 다양한 체험농가들이 있고 귀촌한 인적 자원들이 많다.
그러나 농촌자립기반 구축을 위해선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운영 체계가 절실한 실정이다.
참석자들은 올 초 수립한 엄정면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권역의 특성을 강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인 연계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올 한해 주민이 협력해 유채꽃·메밀꽃 잔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되새기며 더 큰 화합을 약속했다.
엄정면은 정부3.0과제실천 경진대회에서 ‘민관협업을 통한 추평호권역 활성화’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