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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얀마(메솟) 난민돕기 성금전달식 가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7:08

11일 시장실에서…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나눔 녹색장터 판매수익금 전달

 11일 경기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청 시장실에서 ‘미얀마(메솟) 난민돕기 성금전달식’을 개최했다.(사진 왼쪽 다섯 번째 황은성 안성시장).(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미얀마(메솟) 난민돕기 성금전달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자원재활용 및 기부문화 확산 일환으로 개최한 나눔의 녹색장터 판매수익금이다.


 이번 성금은 지난 9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던 ‘안성시청 나눔의 녹색장터’ 판매 수익금 및 성금과 10월 24일까지 내혜홀광장 등에서 올해 한 해 동안 있었던 희망나눔 녹색장터 기부금으로 총 332만여원 모금됐다.


 이 성금은 미얀마(메솟) 난민 유치원 설립을 위한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성금의 의미는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자원을 기부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함으로써 자원을 재활용하고 순환시키는 아.나.바.다 성격과 환경보호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시는 알렸다.


 황은성 시장은 “안성시 공무원과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모금한 성금으로 지어진 유치원에서 난민 어린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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