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9일과 10일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충만 보령 무창포 빌리페리치에서 안성마춤 배 공선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안성마춤 “배” 브랜드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안성시청) |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9일과 10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 빌리페리치에서 안성마춤 배 공선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안성마춤 '배' 브랜드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2000년대 FTA체결, 가구 형태의 변화(1인가구 증대, 노령화, 여성 사회 참여 증가 등)에 따른 과일 소비 시장이 급변하고 있고 올해 과수세균병(화상병) 발생으로 배 재배면적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안성마춤 배의 공동출하 조직화 및 브랜드 마케팅 활성화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다.
세미나에서는 대형유통업체인 홈플러스 바이어를 초청해 과수의 소비 및 유통 트렌드를 분석하고 안성시, 안성과수조합과 공선회 회원간 간담회를 통해 생산 농가의 애로사항 청취와 향후 배 생산 농가를 조직화 및 공동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유통 시장에 대응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과수 소비시장에서 우리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안성마춤 브랜드의 가치를 확인하고 내년부터 공동선별 출하하는 안성배는 안성마춤 배로 출하할 예정”이라며 “농민들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에도 큰 도움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