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밀양시, 2529세대에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7:17


 경남 밀양시는 오는 14일 올해 상반기 동안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2529세대에 1973만7000원의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시설 등에서 자발적으로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지급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총 6개월로 탄소포인트 가입세대가 전기와 수도를 절약해 과거 2년간 같은 월사용량 평균값 기준사용량 대비 감축실적이 있는 세대에게 지급된다.


 지급기준은 감축률이 5~10% 미만이면 5000포인트, 10% 이상은 1만 포인트가 발생되며, 1포인트 당 1원씩 계산해 지급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가 절감한 전기사용량은 113만3648kwh이고 온실가스량은 약 485t으로 소나무 9만70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