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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대구 영진전문대학 복현캠퍼스 전자캐드실습실에서 공군 K2 간부와 군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공군 제83정보통신정비창 주관 '제2회 전자회로설계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 |
첨단 공군 정보통신 정비인력의 기술력을 향상하고, 최신 IT회로설계 기술력을 겨루는 '전자회로설계 경진대회'가 11일 대구 영진전문대학 복현캠퍼스 내 전자캐드실습실에서 열렸다.
공군 군수사령부 제83정보통신정비창이 주최하고 영진전문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함께 후원한 공군 제83정보통신정비창 주관 '제2회 전자회로설계 경진대회'에는 공군 K2 군 간부와 군무원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첨단을 걷는 국내 IT(정보통신)기술과 함께 초정밀화 되어가는 공군 관련 정보통신기기의 정비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나아가 정비를 담당하는 군 기술인력간의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과제로 주어진 IT회로를 시간 내에 최적화 설계하는 실력을 겨루는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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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대구 영진전문대학 복현캠퍼스 전자캐드실습실에서 열린 공군 제83정보통신정비창 주관 '제2회 전자회로설계 경진대회' 후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 |
대회에서는 최고의 회로설계전문가 4명을 선발해 83창장상과 영진전문대학 총장상 등을 수여했으며, 이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김병기 공군 제83정보통신정비창장은 "이번 경진대회 결과 정비사들의 창의적인 회로설계능력이 지난해 대비 매우 향상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대회에 참여해 정비사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군 제83정보통신정비창은 영진전문대학과 학군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제83정보통신정비창 정비사들을 위한 전자통신 및 기구설계 분야의 전문가 교육을 매년 8주 이상 영진전문대학에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