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레고랜드 코리아 사업 추진 관련 부시장 압수수색 해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7:45
강원 춘천지검은 춘천시 중도동 소재 건설 중인 레고랜드 코리아 사업 추진 관련 뇌물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A모씨(춘천시청 부시장) 사무실을 11일 압수수색 했다.
이에 검찰은 오전쯤 수사진을 파견 오랜 시간 동안 부시장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특히 A씨는 레고랜드 사업 추진 초기부터 깊이 관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뇌물수수 등에 대한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강원도·춘천시 등 고위 공무원 관계자들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A모 부시장은 엘엘개발 전 대표 B모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B모 전 대표는 지난 10월 24일 배임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최근 보석으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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