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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남 함안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차정섭 함안군수, 내빈, 노인대학 졸업생, 교양프로그램 수강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노인대학(학장 이영호) 졸업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지회장 이병찬)는 11일 오전 10시30분 함안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차정섭 함안군수, 내빈, 노인대학 졸업생, 교양프로그램 수강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노인대학(학장 이영호) 졸업식을 가졌다.
행사의 1부인 졸업식에서는 180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노인대학 학생회장으로 성실한 자세로 수업에 적극 참여해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된 장인기씨(72·산인면)에게는 군수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2부에서는 노인교양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학예발표회가 이어졌다. 시낭송, 편지발표, 실버라인 댄스, 실버요가, 민요장구 공연 등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발표해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다.
차 군수는 축사를 통해 “늦은 나이에 자기개발을 위해 도전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졸업장을 받게 되신 것에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함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대학은 노인들의 잠재능력향상 교육으로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상을 확립하고 사회적응력을 배양해 보람찬 황혼기를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설됐다.
지난 3월부터 운영된 이번 과정은 각종 교양강의와 건강관리, 노래, 국악교실, 웃음치료 등의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여 수강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