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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해양경비안전서 정비팀 경찰관이 한 어선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해양경비안전) |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해경)의 찾아가는 경정비 서비스가 어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각종 선박 수리에 노하우를 가진 경찰관으로 구성된 정비팀이 지난 2013년부터 영세어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정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가벼운 고장 발생 시 자체정비가 가능하도록 어민들에게 선박 정비기술도 전수하고 있어 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어민은 “과거 어장에서 작업 중 기관 고장으로 곤혹스러운 때가 있다”며 “안전점검과 각종 수리는 물론 정비기술까지 가르쳐 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용접과 엔진점검, 각종 항해장비 수리 등 지금까지 5t미만 소형어선 500여척을 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