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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612세대 신축으로 주택물량 불균형 완전 해소 전망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8:28


 아파트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영월군은 그동안 도시계획도로 건설 등 각종사업 시행으로 철거된 주택 물량과 전입하고자 해도 신규공급 물량이 부족했던 불균형이 완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각각 건축위원회와 통합심의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대림으로 부터 제출된 영월읍 하송리 26번지 일원의 주상복합아파트 114세대 신축계획(안)과 ㈜동강개발에서 제출된 영월읍 덕포리 796-3 번지 일원의 아파트 234 세대 신축(안)을 합해 총 348세대 공급계획에 대해 심의를 마쳤다.


 이에 공급예정 아파트의 규모는 각각 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별 59제곱미터 111세대, 69제곱미터 195세대, 79제곱미터 38세대, 83제곱미터 4세대이며 위원회에서 나온 건의의견을 검토·반영해 건축허가와 주택건설사업승인을 받아 다음해에 착공 오는 2017년 12월 까지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영월군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당선돼 추진하는 덕포리 행복주택신축사업으로 각각 지상 6층, 지상 10층 2동에 전용면적 36㎡ 30세대,  45㎡ 70세대에 이어 주거복지 R/D 실증사업으로 시행하는 기존 봉래아파트 1동 리모델링 및 증축사업으로 28세대 48가구를 합해 총 612세대를 2017년 12월 까지 공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특히 관내 주택건설 분위기는 그동안 정체됐던 건설 관련업체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고 관내 새로운 주택문화를 기대하던 신혼부부, 젊은층,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을 중심으로 주거환경개선에 만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최신 주택환경을 선호하는 주민들의 신축주택수 부족에 대한 욕구도 모두 해결되는 것은 물론 부동산시장에도 활기를 불어 넣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영월군 관계자는 “최근 영월군의 주택공급시장의 흐름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도시·경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환경, 도시계획도로, 체육시설, 공원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구 및 투자를 아끼지 않고 특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온 지역적 여건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인근지역에서 주거지로 선호하는 분위기도 한 몫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당분간 주택공급시장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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