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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빌딩 화재… "건물내 시민 옥상 대피 일부 연락두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2-11 21:28


 1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서영빌딩서 화재가 발생해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7명은 중상이다. 사진은 화재 현장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정종일 기자

 11일 경기 분당 소재 한 빌딩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최소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금일 오후 8시2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28번길 88 서영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건물 내에 있던 15명이 부상을 입고 그 중 7명은 중상이다.


 소방당국은 148명의 인원과 22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서고 있다. 현재 건물내에 있던 학생 30여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6층까지 진입했지만 아직 소방 고가사다리차는 진입하지 못하고 대기중인 상태다.


 또 건물내 위치한 회사의 일부 직원들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현재 성남시 공무원 재난의료지원팀이 도착해 상황파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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