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경영대, 한국쓰리엠과 여성인재 육성 위한 협약 체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5-12-12 00:17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 경영대학이 ㈜한국쓰리엠과 11일 오후 3시 이화여대 본관 접견실에서 학생들의 경력개발과 여성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국 이화여대 경영대학장과 정병국 한국쓰리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이화여대 박정은 경영대학 부학장과 변진호 경영연구소장, 오억수 산학협력단장, 한국쓰리엠 신용숙 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화여대와 한국쓰리엠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화여대 경영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에 대해 연1회 '산학협력강좌'를 공동 개설하고,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사업 관련 내년도 교과과정에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신설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한국쓰리엠은 이화여대 재학생을 위해 매년 인턴십 및 현장학습 기회는 물론 졸업 후 우선채용기회 제공에 노력하고, 이화여대는 한국쓰리엠 임직원을 위한 비학위 프로그램 및 사내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협력할 방침이다.
한편 다국적기업 쓰리엠(3M)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의료용품, 사무용품, 도로안전용품, 접착제, 연마재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말 기준 8만9000여명의 종업원을 보유하고 전세계 70여개 이상 국가에 진출해 총 매출액이 318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적 기술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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