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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여성정책분야' 연이은 수상 쾌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5-12-12 00:18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난 1월 여성정책담당관 신설 이후 여성정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5. 서울시 여성가족정책분야 평가' 우수구 수상, 여성가족부 201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등이 그 것.


 은평구에 따르면 서울시 여성가족정책 평가는 실질적 성 평등 구현과 보편적 돌봄체계 구축 분야에서 13개 지표를 평가했다.


 구는 '2015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 평가'에서 ▶성인지 교육 강화와 여성대표성 확보로 성 주류화 확산에 기여▶건전가정 문화를 조성하고 여성취업 박람회를 통해 여성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양성평등 구현▶국공립어린이집 시설 확충과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사업을 다양화 하는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또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한 '201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구가 진행하는 주민참여사업 등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역정책 추진이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바탕이 됐다.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있어서도 '가족사랑의 날' 운영과 직원 칭찬릴레이, 장기재직 특별휴가를 실시하고 '직장어린이집' 위탁 운영과 직원 체력단련실, 여직원휴게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에서 그 성과를 인정 받았다.


 여성정책담당관 서경옥 과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또 지역사회에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확산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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