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총동문회, 10일 '건국인의 밤' 성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5-12-12 00:20
건국대 총동문회(회장 정건수)가 주최한 '2015 건국인의 밤' 행사가 10일 오후 건국대동문회관에서 동문과 건국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법학 79)이 '자랑스러운 건국인' 상을,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 정의준 교수와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생명공학과 김진회 교수가 '건국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캠퍼스 기획조정본부 전략기획팀 김도형 팀장과 글로컬캠퍼스 총무처 재무팀 전재권 주임 등은 '우수교직원상'을 수상했다.
또 테니스부 김영준(체육교육 99) 코치, 국제대회 3회 우승 등 각종 테니스 대회에서 활약을 펼친 정홍(체육교육 12, 현대해상) 동문, 야구부 전국체전과 대통령기 우승을 이끈 홍창기(생활체육12, LG트윈스) 동문, 마라톤 성인대회 13회 우승과 MVP 2회 수상, 국제대회 준우승과 대학대회 6회 우승 등의 기록을 세운 손명준(체육교육 12, 삼성전자) 동문이 각각 이용찬 건국체육회장으로부터 '건국체육인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원무팀 홍우진 팀장, 외래주사실 원보배 선임간호사, 건국대충주병원 허만성 총무 팀장, 김재필(행정 56) 동문, 박운주(수의81) 동문 등은 특별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그 밖의 동문 20명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어 올해 사법시험 합격자 3명과 행정고시(5급 공채시험) 합격자 2명, 공인회계사(CPA) 합격자 20명 등 국가고시합격자들에게 임기주 건국장학회장이 축하패를 전달했다.
정건수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위기를 구성원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하느냐가 앞으로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모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송희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학문 연구와 교육분야에서 불철주야 노력하며 동문 여러분께 자부심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창학 85주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신공학관 건축, 대운동장 정비 등 인프라시설 확충과 함께 연구·교육 분야의 성장 동력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는 서울경제TV 김보람 아나운서(정외 04)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 후 각종 공연과 추첨행사 등 2부 건국가족 한마음 큰잔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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