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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종합수련원, 2016년 수련활동 운영계획 확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2-12 11:07

 충북도학생종합수련원(원장 김성곤)은 실천․체험중심의 인성교육을 위한 2016년도 야영수련활동 및 특색사업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야영수련활동은 다음해 5월부터 9월까지 하계기간에 운영되며 본원(진천)은 74개교 1만5128명, 5개 지역야영장은 16개교 25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학생종합수련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활동 환경개선을 위해 기존의 글램핑 텐트 17동에 9동을 추가 설치해 2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현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야영장도 시설 및 수련환경 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자체취사 야영활동을 통해 명실상부한 공공수련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다음해 특색사업으로 수련교육요원의 재능기부로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사랑나눔교실’, 미래의 글로벌 리더육성을 위한 ‘간부학생리더십캠프’, 학생-학부모 가족단위 행복나눔의 기회를 제공하는 ‘세대공감캠핑페스티벌’, 캠핑문화 확산에 따른 ‘테마형 오토캠핑’,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른 ‘현장체험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학생종합수련원 관계자는 “다음해에도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품성을 갖춘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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