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행복도시, 전체 면적 52% 공원·녹지·수변으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5-12-12 11:53

행복청·산림청·세종시·한국토지주택공사 업무협약 체결
 행복청(청장 이충재)과 산림청(청장 신원섭), 세종시(시장 이춘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본부장 조현태)는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산림청(청장 신원섭), 세종시(시장 이춘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본부장 조현태)는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행복도시 내 무궁화 보급을 확대하고 국립중앙수목원의 원활한 조성과 운영, 가로수와 도시숲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청과 LH는 앞으로 행복도시 내 무궁화 테마공원과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세종시는 도시숲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이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자문 및 묘목의 수급 지원을 약속했다.
 
 또 산림청은 국민의 여가증진과 복지향상을 고려해 행복도시 내 조성되는 국립중앙수목원의 사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각 기관은 국립중앙수목원의 조성과 운영에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체 면적의 52%를 공원·녹지·수변 등으로 보전할 계획인 행복도시는 국가 행정의 중심지를 넘어 장래 대한민국 환경수도의 역할도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