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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남 산청군이 산청군 생활문화정보관에서 산청교육지원청 영양교사와 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 농업기술센터는 11일 산청군 생활문화정보관에서 산청교육지원청 영양교사와 급식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2015년 쌀 관세화 유예 철폐에 따라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학교급식 영양교사와 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쌀을 이용한 약이 되는 음식 ‘약선요리’등 단체급식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이에 앞서 지난 1일과 3일에는 농업인과 농촌지역 소비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 가공식품 중 ‘떡’을 주제로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쌀 생산 농가뿐만 아니라 소비자, 급식관계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까지 11회에 걸쳐 일반 농업인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쌀을 이용한 요리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 식생활에서 쌀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농업의 근간인 쌀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데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