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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금남면에 있는 사랑의 일기 연수원은 12일 ‘부모와 함께 쓰는 일기 캠프’를 개최했다.(사진제공=사랑의일기연수원) |
세종시 금남면에 있는 사랑의 일기 연수원(원장 고진천)은 12일 ‘부모와 함께 쓰는 일기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함께 일기를 쓰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솔동에 사는 Y씨는 "아이들에게 일기쓰기를 강요만 했지 직접 일기를 써 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며 "20년만에 일기를 다시 써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부모는 "아침에 아이들를 혼냈던 일을 떠올리며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일기를 쓰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은 2003년 개원, “일기 쓰는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사랑의 일기쓰기운동’과 ‘인성교육캠프’등을 통해 ‘학교 폭력과 왕따 없는 세상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연수원은 사랑의 일기 박물관 견학 및 체험학습, 인성교육캠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