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공인모) |
몇 년 전 방영된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는 수십개의 자격증을 가지고도 계약직으로 일하며 엄청난 연봉을 받는 여성의 이야기가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고용주와 정규직 사원의 ‘갑질’에 시달려본 사람이라면 이 드라마를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의 비정규직에게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캐셔로 일하고 있는 주부 박모씨(38세)는 “자격증이요? 딸 마음이야 언제나 있죠. 하지만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다 집에 가면 살림까지 돌봐야 하는 처지에 자격증 공부를 생각할 틈이나 있나요?”라고 말한다.
이처럼 바쁜 직장인들에게 자격증 시험은 일단 ‘시간’이 없어서 준비가 어렵다. 게다가 자격증 시험 대부분이 체계적인 공부를 요구하는데다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장벽이라고 볼 수 있다. 장래 유망한 9급 공무원시험과 경찰공무원시험, 공인중개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 직업상담사시험, 등이 인기 항목으로 꼽힌다.
사회복지사시험, 유통관리사시험, 물류관리사시험 등도 장래 유망한 직종으로 꼽히는 분야이다. 공인중개사와 함께 정년이 없는 주택관리사는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있다. 아파트 관리소장이나 대형 주택단지 관리소장으로 취업하거나 본인이 주택관리업체를 차려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후 꾸준히 일할 경우 연봉 4000~6000만원에 이르는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 직업상담사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정보를 제공하고, 적성검사를 통해 흥미 분야를 안내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취업대란이 계속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을 만나 그들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처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찾기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한다.
유통관리사의 경우 최근에 유통업체의 전문화, 대형화와 국내 유동시장 개방으로 판매 유통전문가의 양성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물류 관리에 필요한 직무를 수행하는 물류관리사는 자재 조달부터 화물 수송·보관·하역·포장 등에 이르기까지 재화가 이동하는 모든 물류 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기업들이 자체 물류 시스템 구축에 투자하면서 물류관리사의 전망도 밝아졌다. 지난해 신세계그룹이 이마트몰 전용 물류센터를 가동한 데 이어 롯데그룹과 GS샵, 이베이코리아, 쿠팡 등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도 물류센터를 늘리고 있다.
네이버 카페 ‘공인모(공인중개사 인강 추천받은 사람들의 모임)’는 이처럼 다양한 자격증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무료강의 제공 대상을 최근 크게 확대했다.
공인중개사만을 대상으로 무료인강과 자료를 제공하던 것을 9급 공무원, 경찰 공무원으로 확대해 수험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데 이어 최근에는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유통관리사, 물류관리사 등 5개 항목을 추가로 개설해 더 넓은 영역의 수험생들을 위해서도 인강을 무료 제공키로 했다.
공인모는 회원가입 한번으로 하루에 3~6차례 올라오는 무료 인강과 각종 수험자료, 취업전망 등의 정보를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인모 강의는 일산, 인천, EBS, 박문각 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대구, 광주 등에서 공인중개사학원, 주택관리사학원, 직업상담사학원 을 두루 경험한 실력파 강사들이 대거 참여해 오프라인 실 강의로 구성된다.
공인모를 통해 시험을 준비하고, 이제는 어엿한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는 민모씨(35세)는 “주위에서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한다는 이들이 있으면 공인모를 추천해주고 있다”며 “더 많은 수험생들이 혜택을 입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공인모에서는 연령별, 지역별 커뮤니티 메뉴를 통해 멘토링을 받거나 스터디 그룹을 조성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또한 다양한 공무원 직군과 구체적인 업무, 향후 전망 등도 공인모 카페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