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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연말 연시 대비 제과점 위생 점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5-12-12 20:12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015년도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이해 제과점에 대한 일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위생지도·점검은 제과점에 대해 위생수준 향상과 업주들의 식품 안전성 확보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4일부터 23일 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관내에 신고된 141개 모든 업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간이 경과한 원료 보관 및 사용여부▶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행위▶케이크 재사용 여부▶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여부▶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구는 이번 위생지도·점검에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할 방침이다.


 남우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구민들께서 안심하고 케이크를 드실 수 있길 바란다"며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도·점검이므로 업주들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점검 관련 문의는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02-351-8172~81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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