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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광협의회 제2기 회장’ 선출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2-12 20:16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이사장 선출
 지난 10일 경기 안산시 관광협의회는 대부해양관광본부 회의실에서 협의회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어 제2기 회장으로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이사장을 선출했다.(사진제공=안산시청)

 경기 안산시 관광협의회(회장 양운영)는 지난 10일 대부해양관광본부 회의실에서 협의회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어 제2기 회장으로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이사장을, 감사는 ㈜비나리투어 신점숙 대표와 대부도포도작목반연합회 이갑성 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안산시 관광협의회는 관광시설 사업체 등 관광업계 대표 및 관광인 6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3년 4월 3일 창립총회를 열어 사단법인을 설립한 단체로 안산시로부터 대부도관광안내소를 위탁받아 운영 중에 있다.


 더불어 매년 세계 관광의 날에 안산지역 관광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축하고 관광 발전을 모색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관광상품 판매 및 홍보의 시너지 창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날 2기 회장으로 선출된 육광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관광진흥법에 근거한 지역관광협의회로 안산시의 허가를 받아 지역관광 진흥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안산시 관광의 핵심 아이템을 선정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관광객 유치 촉진 및 관광 상품개발과 홍보, 관광 전문 인력 확충 및 육성,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보다 실질적으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안산시 관광산업의 구심체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회원들의 권익신장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기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6년 1월 1일~2018년 12월 31일까지로 3년간 수행하게 된다.
 
 관광과 관계자는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육광심 이사장은 관광경영학 박사로 관광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고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가 일취월장 발전하는 모습에서 보듯이 경영능력이 탁월하며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터워 안산시의 관광산업 발전에 큰 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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