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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인천시 동부공원사업소가 인천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행운의 동전던지기 이벤트 모금액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동부공원사업소) |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대공원이 자체 이벤트를 통해 모아진 동전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고 기부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 동부공원사업소는 11일 인천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행운의 동전던지기 이벤트 모금액 124만4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부공원사업소는 올해 3월부터 공원 내 호수입구 부근에 화강석 원형의 동전모금함 2개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약 2m에서 3m 거리에서 동전을 던지도록 하는‘행운의 동전던지기’이벤트를 진행했다.
방문객들이 동전을 던지면서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끼게 하고 십시일반(十匙一飯) 모아진 성금은 연말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이벤트다.
주 1회 동전을 회수한 결과 소중한 정성들이 모여 124만여원에 이르게 됐다.
배준환 시 동부공원사업소장은 “동전던지기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방문객에게 감사드리고 작은 이벤트를 통해 모아진 정성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인천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대공원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