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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이수초 박천호 교장, 모교 찾아 멘토 역할 '호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2-13 08:59


 지난 11일 충북 영동 상촌초등학교(교장 최경희)는 상촌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촌초 45회 졸업생인 영동 이수초 박천호 교장을 초빙해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박천호 교장이 자비를 들여 초청한 마술사가 공연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충북 영동 상촌초등학교(교장 최경희)는 지난 11일 상촌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촌초 45회 졸업생인 영동 이수초 박천호 교장을 초빙해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후배들의 멘토로 나선 박 교장은 오래 전 교정의 모습을 떠올리며 학창시절 꿈을 키워 열심히 공부해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인생의 경험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질의응답시간에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박 교장이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았고 학생들은 귀를 기울여 경청했다.


 특강에 이어 박 교장은 자비를 들여 마술사를 초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기한 마술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선배 초청 특강에 참여한 최승진 학생(5년)은 “저의 꿈이 선생님인데 직접 선배님으로부터 체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저도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돼 후배들을 위해 은혜를 베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경희 교장은 “평소 덕망이 높고 인품이 훌륭해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박천호 교장선생님께서 모교인 상촌초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멘토로서 좋은 말씀을 전해주시고 직접 사비를 들여 마술공연까지 펼쳐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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