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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범국민 대회 당시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총회를 갖고 회사 측이 내놓은 잠정합의(안)을 수용 해 향후 회사와 기업노조의 남은 절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에 따르면 12일 2시부터 오후 7시쯤까지 경기 평택시 소재 호남향우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112명이 투표를 실시해 찬성 58명 반대 53명 기권 1명으로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다.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 지부장은 “어제 총회를 열고 잠정합의안을 가결 시켰다”며 “각자 절차가 있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단계는 아직 아니다”고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원칙적으로는 단계적 복직에 대한 합의는 이뤄졌다"며 "세부사항은 및 승인절차를 거친 후 최종적 공식 입장을 표명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해고 노동자들의 잠정합의(안) 가결로 회사는 이사회를, 기업노조는 대의원대회의 각각의 인증 절차를 밟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