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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보온조치법./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영우)는 동파사고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단지 배포 등 홍보와 함께 24시간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 올 겨울 기습적인 한파가 3~4차례 올 것이라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동파 예방을 위한 계량기 보온방법, 수도관 관리, 계량기 동파 민원 신고처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단지를 배포했다.
이와함께 한파가 예보되면 TV 자막, 인터넷 홈페이지,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활용, 동파 예방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갑작스런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발생 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30개 반 60명의 기동수리반을 편성, 각 구별 사업소에 배치하고 내년 3월까지 운영해 예기치 못한 동파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외부는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가정에서는 미리미리 수도계량기 주변을 점검해 올 겨울 동파사고 없는 훈훈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수도계량기가 동파되었을 경우에는 계량기 밸브를 우선 잠그고 042-121번으로 신고하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