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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공원안전대책 추진 후 23.5% 범죄 감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2-13 18:48


 인천지방경찰청은 13일 민․관․경이 참여하는 ‘공원안전 종합대책’ 추진결과, 5대 범죄가 23.5% 감소하고 치안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은 지난3월 공원안전화대책 보고회 이후 경찰청 내 전부서가 참여하는 ‘1부서 1공원’ 갖기 운동과 자치단체와 협력해 공원 환경개선 등 공원안전화 활동을 전개했다.


 그동안 경찰은 시와 협조해 공원 내 여성범죄 예방으로 화장실 17개소에 비상벨을 설치,   쾌적한 공원이용을 위해 지자체와 불법 플래카드 제거, 쓰레기 청소 등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 노숙인 상습체류 공원에는 팔걸이의자 240개 등 노숙방지 시설물을 설치, 공원 내 CCTV 135대, 보안등 119대 설치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민·경 합동순찰(612회)을 실시, 공원 내 범죄예방을 위해 입체적 안전활동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찰은 공원 내 5대 범죄가 전년대비 23.5% 감소, 특히 절도(23.8%)와 폭력(24.8)범죄 발생이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 경찰은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과 안전한 공원이용, 범죄환경 정비 등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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