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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권 새누리당 대전 중구당협위원장은 14일 오후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3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0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일환 기자 |
“항상 구민 곁에서 살맛나는 중구, 살고 싶은 중구, 청춘 중구를 만들겠다”
이은권 새누리당 대전 중구당협위원장은 14일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3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0대 총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대전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지난 84년 정치권에 첫발을 들여놓은 뒤 30여년 동안 오직 한 길만 걸으며 중구를 지키면서 올바른 정치를 배웠다”며 “마음으로 구민과 함께 하는 이은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5~6년 동안 쇠퇴의 길을 걷고있는 중구를 생각할 때마다,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들을 볼 때마다, 주민들의 한숨 소리를 들을 때마다,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한 걱정과 고민 속에서 살아왔다”며 살맛나는 중구, 살고 싶은 중구 건설을 위한 ‘청춘 중구’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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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3층에서 열린 이은권 새누리당 대전 중구당협위원장의 총선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당원 및 중구 구민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이 위원장은 '청춘 중구' 비전으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 보문산권 관광벨트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명소화 사업, 도심일원의 근대문화재와 근현대사 건축물을 활용한 다양한 도시문화콘텐츠를 발굴을 통한 문화도시 중구, 도시기반시설 확충,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의 처우개선등의 정책및 대안을 피력했다.
이날 회견에는 당원 및 중구 구민 200여명이 참석, 이 위원장의 총선출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서대전고와 단국대를 졸업한 이 위원장은 중구청장과 새누리당 18대 대선 총괄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10년과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두 차례 중구청장에 도전했으나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