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방항노화 ‘의생명 R&D센터 구축∙상용화지원’ 국가사업 확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6:14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3년간 국비 40억원 확보 총 93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고한 '2015년 산업기술거점기관지원사업'에 양산시와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지난 2일 신청한 ‘의생명 R&D센터 구축 및 상용화 지원’사업이 공모에 확정돼 올해 말부터 양방항노화 의생명 R&D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방항노화 의생명 R&D센터 구축∙상용화 지원사업은 3년간 국비 40억원과 경남도와 양산시가 각각 12억원, 양산부산대병원이 29억원 등 모두 93억원을 투입해 대학병원 부지에 연면적 6000㎡(지하1층, 지상 4층)의 건물을 새롭게 신축한다.
이곳에는 항암관련 연구개발과 표적치료 의료기기 전문 센터로 특화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대학병원의 의료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기 코팅과 표면처리와 관련한 기능성 스텐트 핵심 거점공간이 되고, 경남의 금속과 고분자 소재의 산업적 우위를 바탕으로 양방항노화 의생명융합연구소와 의료기기∙바이오 관련 기업을 유치, 양산부산대병원의 종합의료 타운과 함께 동남권의 의생명 특화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양방항노화 산․학융복합센터’는 양산부산대 부지에 8,896㎡ 규모로 국비 115억원과 도・양산시 8억원, 양산부산대 41억원 등 164억 원을 투입해 2017년 말에 준공할 계획으로 현재 공정율 30%를 보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정용조 경남도 경제정책과장은 “양산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양방항노화산업은 2개의 센터(의생명 R&D, 산․학융복합) 구축과 양산부산대병원의 우수한 의료직접화를 바탕으로 경남미래 50년 신성장 동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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