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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섭 전 국회의장./아시아뉴스통신 DB |
새누리당은 14일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별세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전하며 "뜻을 이어받아 의회정치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금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이와 관련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산증인이신 이만섭 전 국회의장께서 오늘 별세했다"며 "고 이만섭 전 국회의장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 의장께서는 8선 의원으로 국회의장을 두 차례나 지내셨다"며 "또 언론인으로서 의회주의자로서 평생 동안 민주주의와 의회정치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해 오셨던 분이셨다. 정계 은퇴 이후에도 국가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던 분이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래서인지 의회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이 전 의장님의 별세소식은 더욱 애통하다"며 "새누리당은 이 전 의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한국국민당 총재, 14, 16대 국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