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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선 신임 한울원전본부장.(사진제공=한울원자력본부) |
이희선 한울원자력본부 신임 본부장이 1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5일 한울원전본부 대강당에서 이희선(李希善) 신임 본부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안전과 품질에는 상한선이 없다"며 원전 안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안전한 원전 운영, 사고의 글로벌화 및 관점의 미래화를 통하여 국제무대에서 인정받는 기업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이 신임 본부장은 한울원전본부의 운영 전략으로 ▶투명한 조직문화 구현을 통한 국민신뢰 회복 ▶지역사회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및 상생활동을 제시했다.
이날 취임한 이 본부장은 한울원전본부와도 인연이 깊다.
이 본부장은 지난 1977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면서 에너지산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 후 1981년부터 8년 간 한울1,2호기 건설소에서 근무하면서 한울원자력본부 초창기의 토대를 공고히 하는데 기여했다.
또 지난 2001년에는 한울본부 제2발전소 발전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울진지역과 인연을 쌓은 후 본사 건설처 신고리5,6 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부터는 UAE원자력본부장으로 부임해 바라카 현장에서 신형가압경수로 APR1400(Advanced Power Reactor 1400) 원전 건설 사업을 주도했다.
한편 한수원이 투명경영 풍토 쇄신을 위해 외부인사 공모를 통해 지난 2013년 12월23일부터 2년 간 한울원전본부장으로 재임해 온 손병복(58) 전 본부장은 이날 이임했다.
손 전임 본부장은 2년 간 한울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지난 2014년도 한수원 경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14도와 2015년도 연속 원전 4개 본부를 대상으로 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합리적 시각을 바탕으로 투명 경영 토대를 구축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진정성을 보여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한울원전본부는 지난 9일 부로 ▶이상희 대외협력처장 ▶전수철 제1발전소장 ▶김한목 제2발전소장 ▶박희철 제3발전소장 ▶김종래 신한울제1발전소장 ▶이강혁 신한울건설소장 ▶유준상 신한울3,4호기건설준비실장 등 처ㆍ소장급 주요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