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많은 도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평가보고회는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박람회 관계 공무원과 자문위원, 참여 업체, 단체,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는 주관사로부터 농식품박람회 개최 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를 듣고, 행사 진행에 있어 부족한 부분과 개선방안, 건의사항 등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하는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평가 보고회는 그 동안 농식품박람회를 주관하면서 사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세밀한 부분까지 지적하는 아주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 외에도 행사기간 참여업체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행사 후 각 분야별로 성과와 반성, 개선사항에 대한 참여 기관의 의견도 꼼꼼히 챙겨 더욱 내실 있는 보고회가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은 다음해 개최되는 201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계획수립과 준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