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충북 충주통합방위협의회와 안보관련 관계자들이 경남 창원시 진해항 해군 제3함대 충주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안보관련 관계자들이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항 자매결연 부대인 해군 제3함대 충주함(함장 강명길 중령)을 방문해 해군 장병들을 위문·격려했다.
이날 충주통합방위협의회와 안보관련 단체 회원 26명은 함정을 견학하고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지난 1986년 충주함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해마다 충주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 격려하고 있다.
충주함에서도 장병들이 충주지역을 찾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충주함은 길이 89m, 폭 10m 규모의 1200톤급 해상초계함(2급함)으로 승선인원은 110여명이다.
대함과 대공, 대잠전, 해상경비, 상륙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충주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