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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분천역 '산타마을' 개장...당나귀 산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2-20 00:17

 19일 '겨울 산타마을' 개장식을 갖고 다음해 2월14일까지 58일간 '겨울 축제세상'으로 들어가는 경북 봉화군 분천역에서 관광객들이 당나귀산타가 끄는 마차를 타며 순백의 겨울을 즐기고 있다. 코레일(사장 최연혜)과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함께 마련한 '겨울 산타마을'은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58일간 '협곡열차와 순백의 눈과 청정 자연, 체험놀이'가 어우러진 겨울축제를 펼친다. 분천역은 '한국대표관광 100선'에 선정된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시발역이다. 분천역의 '겨울산타마을'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산타 레일바이크와 폐객차를 활용한 산타 쉼터, 얼음썰매장, 당나귀 체험장 등 체험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고 관광객을 맞는다.(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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