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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북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가 한국대학평가원으로부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왼쪽부터 엄병호 영동대법인국장, 최준열 한국대학평가원장, 채훈관 영동대 총장, 오상영 영동대 평가부위원장.(사진제공=영동대학교) |
충북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가 21일 한국대학평가원으로부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영동대는 대학교육기관의 우수성을 인증 받고 대학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전기를 맞았다.
평가원은 영동대로부터 지난 8월25일 대학기관인증평가 신청을 접수 받고 약 2개월간의 서면 평가와 지난달 6일의 현장평가를 통해 기관평가인증을 마쳤다.
6개 필수평가준거(전임교원 확보율. 신입생 충원율. 재학생 충원율. 교사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비율) 및 6개 평가영역(대학의 사명 및 발전계획. 교육. 대학 구성원. 교육시설. 대학 재정 및 경영. 사회봉사), 17개 평가부문, 53개 평가준거에 대한 인증기준의 조건을 충족해 최종 인증자격을 부여 받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교육부가 한국대학평가원을 인정기관으로 지정하고 대학 교육의 수요자에게 대학 교육의 질을 보증하기 위해 대학의 지속적인 질적 개선을 유도하는 방안으로 도입했다.
또한 한국대학평가원은 인증 대학에 대한 지속적인 질 관리를 위해 인증기준 유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각 대학은 부여받은 인증기간(5년)이 종료 이전에 지속적인 평가를 신청해 인증 자격을 갱신해야 한다.
채훈관 총장은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으면서 우리 대학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향후 영동대는 학생중심의 교육과정과 사회가 필요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전공교과의 개편을 위해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영동대 지방 소재 중규모 4년제 대학의 학생중심 교육과정 및 취업 중심 전공교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