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사장 강종열)가 지난 7월에서 12월까지 6개월간에 걸쳐 울산항의 하역작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항만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2015년 울산항 조도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울산항 조도보강은 본항 9개부두의 하역작업용 조명등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총 8년간에 걸쳐 연차적으로 실시했으며, 총 사업비는 약 31억원이다.
올해는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해 본항 1부두, 2부두, 3부두, 9부두, 일반부두의 조명탑 11기의 나트륨등을 LED투광등으로 교체했다.
울산항 조도보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본항부두 선석 하역장의 평균 조도가 기존의 30~40룩스에서 75룩스 이상으로 상향 돼 야간 하역작업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항만 부두 조명을 LED로 교체 시 기존 나트륨등 대비 평균 수명이 5배, 조도는 60% 가량 향상되며, 전력소비는 30%이상 절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