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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에서 열린 ‘나라사랑교육 우수부대 시상식’에서 육군 39사단 유용택 부사단장이 받은 국방부장관 부대표창읊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 39사단) |
경상남도 안보지킴이 육군 제39보병사단이 올해 ‘2015년 나라사랑교육 우수부대’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부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방부는 올 한해 나라사랑마음 확산을 선도한 최고의 부대를 선정∙발표했는데, 그 결과 39사단이 나라사랑 교육지원, 기관방문 안보교육, 병영체험 지원 등 나라사랑교육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39사단은 ‘나라사랑 콘서트’를 기획, 지난해부터 경남지역 학교와 기관, 기업체를 순회하며, 군악대의 연주를 접목한 흥미로운 안보교육을 시행해 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콘서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39사단 관계자는 “도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모두 찾아가 공연을 해 드리고 싶지만, 일정상 그러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이라며 “하지만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가능한 경남지역 모든 학교와 기관에서 교육을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39사단은 지난 6월 ‘제20회 환경의 날 기념’ 대통령 부대표창, 11월 ‘전군 응급처치 경연대회’ 우승 등 올해 잇따른 수상으로 전군 최고의 향토사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