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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대전대덕경찰서는 '캘리그라피' 를 제작해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나섰다.(사진제공=대전대덕경찰서) |
대전대덕셩찰서(서장 권수각)는 23일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캘리그라피’를 제작, 청사 외관에 부착하는 등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및 청사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캘리그라피는 서예가 김영선(작가명 이소)이 참여해 4대 사회악 홍보를 위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각 부문별로 총 8개의 작품으로 제작됐다.
권수각 대덕서장은 “지난 11월 장애인 시설(무지개복지재단) 및 경찰서, 교통공단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민원인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대덕구청과 협의해 보행자 통로를 설치했다”며 “이곳을 이용하는 보행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4대악 홍보 및 청사환경 개선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해 이번 캘리그라피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덕서는 경찰서 외관뿐만 아니라 지역 내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공원 등에도 캘리그라피를 추가로 게시해 공원 환경 정비와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